어머니 사랑 가득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다양한 복지활동

2015. 7. 1. 21:22언론 소식

 

 

어머니 사랑 가득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다양한 복지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 이웃사랑 실천 복지활동 봉사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는 물(water), 공기(oxygen), 지역(region), 삶(life)을 깨끗하게 보존하여 후손(descendant)에게 물려준다는 새로운 개념의 복지활동으로 클린월드운동(Clean WORLD Movement)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8월에는 국내 300개 지역과 31개 국가에서 동시에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한 바 있다. 당시 1만5천여 명이 참여한 세계적인 활동에 각국 기관과 관련단체는 물론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릴레이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가 처음 헌혈하나둘 운동을 시작한 건 지난 2004년 서울에서. 당시 서울광장에 1만여 명이 모여 헌혈 캠페인을 펼쳤고, 1천여 명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회원이 헌혈에 참여하여 11월 21일 하루 동안 655명이 헌혈을 하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올해에는 지난 2월 부천 세종병원에서 시작하여 전국을 돌며 헌혈 릴레이를 실시 중이다. 6월에는 대전 충남대병원 소아병동 앞에서 암환자를 위한 헌혈을, 8월에는 대구 경북대학교병원과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 행사를 가졌다. 신종플루로 헌혈자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의 릴레이 헌혈이 수혈용 혈액 공급에 큰 도움이라는 게 대한적십자사 관계자의 말이다.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 소장은 "회원들의 소중한 피가 한 방울도 낭비되지 않도록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일에 쓰겠다"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측은 내년에도 부산과 인천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전국의 대도시를 마치면 다시 서울에서부터 릴레이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서울과 경기 지역 회원 150여 명과 주한 외국인 40여 명이 모여 평소 하기 힘든 김장을 했다. 겨울철이면 추위와 함께 먹을거리를 걱정해야 하는 이웃들을 위해서이다. 이렇듯 정성껏 담근 김치는 서울 중구, 노원구, 중랑구 등지에 사는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 500가정에 전달했다. 

 

 

 

 

어머니 사랑 가득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다양한 복지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 이웃사랑 실천 복지활동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