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 제2차 청소년 인성교육특강 실시

2015. 6. 19. 22:55언론 소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 제2차 청소년 인성교육특강 실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학교폭력방지, 왕따 없는 학교만들기’청소년 인성교육특강 


 

 


왕따, 학교폭력, 자살, 패륜...최근 뉴스에 소개되는 청소년 관련 사건사고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단어들이다. 독버섯처럼 퍼진 청소년 탈선과 학교폭력 문제는 성인범죄 못지않게 조직적이고 흉포화 되어 심각한 사회문제를 낳고 있다. 더 심각한 문제는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들이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일종의 ‘장난’이나 ‘놀이’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청소년 관련 범죄는 마치 유행처럼 연일 새로운 뉴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측은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이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자기계발의 바탕인 밝고 건강한 인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청소년 인성교육 특강을 마련했다”면서 “청소년이 지향해야 할 덕목 중 하나인 ‘자기통제, 배려, 예절’을 익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며, 나아가 학교폭력을 방지하고 왕따 없는 학교 만들기에 도움을 주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누구나 불안한 미래를 원하지 않고 밝고 희망찬 미래를 원한다. 그러나 최근 문제가 되는 학교폭력과 왕따 문제를 가지고는 그런 미래를 만들 수 없다”면서 “밝고 희망찬 미래는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세상이 되어야 구현할 수 있다. 미래의 훌륭한 인물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오늘 이 순간부터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고 말하고 싶다.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미래에 국가를 이끄는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articleno=201202240751301451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 제2차 청소년 인성교육특강 실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학교폭력방지, 왕따 없는 학교만들기’청소년 인성교육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