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 [회장 장길자], 푸른 지구 꿈꾸며 ‘맘스가든 프로젝트’ 전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나무심기운동 ‘맘스가든 프로젝트’ 

평택서 묘목 466그루 식재, 조경석 기증·시공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전 지구적 나무 심기 활동인 ‘맘스가든(Mom’s Garden)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활동은 어머니가 집 뜰에 식물을 심고 돌보며 가족의 행복을 만들어가듯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계 곳곳에 나무를 심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푸른 지구, 인류의 행복한 미래를 구현하자는 취지입니다. 2026년까지 100만 그루를 식재해 이산화탄소 66,000톤을 줄이는 것이 목표이며, 올해는 15만5000그루를 심어 1,023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소한다는 계획이 있습니다.

 

 

경기도 평택에서도 26일 맘스가든 활동이 펼쳐졌다. 오전 10시경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과 가족, 이웃, 지인 등 150여 명이 평택시 안중출장소 앞 공터에 묘목 466그루를 심고 디딤석과 조경석을 시공해 주민들의 쉼터를 조성했다. 이곳은 학현근린공원과 안중체육관, 서부복지타운, 아파트 단지, 주택가 인근에 위치해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관계자는 “나무는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다양한 생물들에게 서식처를 제공하는 등 인류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 준다”며 “오늘 뿌리내린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튼튼하게 자라서 시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 이 뜻깊은 활동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장 김진형 소장은 “안중에서 태어나고 자라났는데, 이런장소에서 co2를 줄이는 뜻깊은 행사가 이루어지니 행복하다. 그리고 2023년 국제위러브유에서 한해동안 100만그루 심기 목표를 세운 일은 기후변화 대응에 좋은일이다.”라고 오늘 행사에 감사를 표했다.

 

http://www.gginews.co.kr/1165971

≪경기인터넷신문≫ 위러브유, 푸른 지구 꿈꾸며 ‘맘스가든 프로젝트’ 전개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03485 

위러브유, 울산 희망공원에 영산홍 묘목 4천그루 식재

위러브유 [회장 장길자], 푸른 지구 꿈꾸며 ‘맘스가든 프로젝트’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