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가 ‘에콰도르 국회 비센테 로카푸에르테 (Asamblea Nacional de la Republica del Ecuador, Dr. Vicente Rocafuerte)’ 훈장을 받았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2016년 에콰도르 대지진 당시, 17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5만 달러 상당의 기금을 모아 이재민 644세대에 생필품을 지원했고, 2017년 파블로 네루다 초등학교 교육 물품 지원, 2020~21년 코로나19 방역 물품 지원, 2022년 에콰도르 수재민 500세대 구호품 긴급 지원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이 밖에도 2012년부터 에콰도르 관공서와 연계하여 진행된 환경정화운동, 헌혈운동 등 10년간 진행해 온 복지활동 공적으로 훈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국제위..

매년 찾아오는 겨울, 한파 소식이 들려올 때면 시름이 깊어지는 이웃분들이 있습니다. 생활비가 빠듯해 미처 추위에 대비하지 못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이웃들입니다.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이웃들의 근심을 덜어주고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포토뉴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취약계층 위해 방한용품 기증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강원도 회원들은 17일 2022 따뜻한 겨울맞이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춘천시청(시장:육동한)에 전기장판 50개와 마스크 700매를 전달했다. 대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북구청에 난방유상품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구지부(지부장 김병만)가 21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난방유 상품권을 대구 ..

2019년 7월 28일, 뉴저지주 리버티 주립공원에서 제23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연초 잇따른 두 개의 사이클론으로 640여 명이 사망하고 22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모잠비크를 돕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행사 당일, 일찍부터 모인 회원과 시민들은 대부분 카풀로 이동해 지구를 살리는 세이브더월드 프로젝트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날 카를로스 도스 산토스 주미 모잠비크 대사와 도널드 페인 주니어 하원의원, 팀 기니 배우 겸 환경운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까지 약 2500명이 걷기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오전 9시, 회원들이 준비한 공연으로 1부 기념식이 시작됐습니다. 모잠비크 이재민들을 위로하는 퍼포먼스와 지구촌 가족의 우애를 표현한 율동이 펼쳐졌습니다.위러..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고 지키기 위해 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펼치고 있는 클린액션(Clean Action)은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 캠페인입니다. '나 한사람이 지구 환경에 무슨 도움이 될까?'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우리 모두가 일상 속에서 작은 것부터 꾸준히 실천 한다면 분명 건강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클린액션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건강한 지구, 깨끗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은 위러브유 환경보호사업 중 하나이며, UN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이행하고 있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각 개인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탄소 ..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추석맞이 선물 나누며 행복한 한가위 기원 대구·경북 등 전국 60여 관공서에 취약계층 위한 식료품 1400세트 전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지난 설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전국 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1400세트를 기탁하며 명절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표어처럼 각종 재난과 재해로 힘겨운 이웃에게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대구 북구 칠성동행정복지센터에 식료품세트 30개가 전해졌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과 발열체크 후 들어서는 위러브유 회원들을 류혜영 동장과 장영래 복지팀장 등 직원들이 반갑게 맞았다. 해마다 명절 때면 잊지 않고 찾아주는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에 감사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콰줄루나탈주 더반의 마리안리지 커뮤니티홀. 4월 중순경, 수십 년 만에 닥친 최악의 폭우로 집을 잃은 사람들이 모여 지내는 곳입니다. 이런 임시 거주 시설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97개소나 됩니다. 7월 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사회발전부 관계자들과 (재)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현지 회원들이 수재민 지원책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습니다. 그리고 더반의 임시 거주 시설 네 곳에 머무는 수재민 총 500가정을 돕기로 했습니다. 홍수와 산사태로 다른 곳보다 피해가 더 컸던 지역입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옥수숫가루, 콩, 설탕, 통조림 등의 식료품과 비누, 치약, 기저귀 및 위생용품을 서둘러 구입해 구호품 상자를 알차게 꾸렸습니다. 8월 8일, 마리안리지 커뮤니티홀에 오랜만에 활기가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