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 $ 표창장에서 국가 훈장까지 '모두 회원들 덕분'

2015. 4. 14. 22:27언론 소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 $ 표창장에서 국가 훈장까지 '모두 회원들 덕분'

회원들에게 모든 공을 돌리는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사랑방법

 

 

 


국가와 민족을 아우르는 폭넓은 봉사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은 민관의 각 단체장이 주는 감사패와 표창장을 여러 차례 받았습니다. 2004년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주는 훈장까지 받았습니다. 최근인 9월 1일에는 국제태권도연맹총재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10월 10일에는 이대엽 성남 시장이 장 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은 이러한 결실이 '다 회원들 덕분'이라며 회원들에게 모든 공을 돌렸습니다.

 

 

"모든 상의 주인은 제가 아니라 우리 회원들입니다. 회원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서 봉사하고 작은 성의지만 보태달라면서 마음과 뜻을 모아주었기에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고, 그 대가로 상을 받은 것이니 제 것이 아니지요. 저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은 모든 공이 오롯이 회원들의 몫이라며 손사래 치지만 회원들의 말을 들으면 그렇지만도 않습니다.사무실에서 만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한 회원은 장 회장이 "사랑은 물론 배려심이 많고 부지런하고 섬세하며 모든 봉사에 솔선수범하여 회원들의 본이 된다"고 말합니다.장 회장의 세심한 배려와 자애로운 사랑이 많은 회원들을 소리 없이 이끌어가는 힘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특히 심장병, 백혈병, 불치병, 희귀병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의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사랑의 콘서트'와 '걷기대회' 등의 행사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의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매개가 되어왔습니다.

 

 

"우리 회원들의 마음속에는 13가지의 '어머니 교훈'이 있어요. 회장님께서 가르쳐주신 봉사에 대한 근본이념이지요.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다'며 '주는 사랑'을 강조한 첫 번째 교훈부터 '섬김 받기를 원하지 않고 섬기는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마지막 교훈까지 모두 겸손과 사랑과 배려와 희생으로 집약되는 가르침입니다. 회원들이 봉사를 하면서 두고두고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려는 것이 바로 '어머니 교훈'이기에 , 마음에서 우러난 진정한 봉사를 할 수 있지요."

 

 

 


2003년 4월과 2004년 11월, 두 차례에 걸쳐 선천성 심장병으로 고통 받던 5명의 베트남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선물할 수 있었던 것도, 부 안 다오(Vu Anh Dao) 베트남 전직 부통령이 현지 어린이를 위해 국제베트남어린이기금재단을 설립할 때 1천만원의 기부금을 선뜻 내놓은 것도 사랑의 행사를 통해 모인 회원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이들의 사랑은 국경을 넘어 먼 나라까지 전해졌습니다. 2004년 지진을 겪은 동남아 각국과 2005년 지진으로 8만여 명이 희생된 파키스탄에도 회원들의 사랑이 담긴 구호품과 성금을 전달해 큰 위로와 용기를 주었다고 합니다.

 


"봉사는 부모가 자식에게 하듯 살갑고 따뜻하게, 진심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이 철석같이 지키는 봉사지론입니다.그렇기에 복지회가 내건 모토 역시 '어머니의 사랑으로'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은 "따뜻하고 정성 가득한 어머니의 마음과 사랑으로 이웃에게 봉사를 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사랑이자 최상의 봉사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라고 반문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 $ 표창장에서 국가 훈장까지 '모두 회원들 덕분'

회원들에게 모든 공을 돌리는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사랑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