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새생명복지회) 이미용봉사단 이웃사랑 ♥

 

 

♥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새생명복지회) 이미용봉사단 이웃사랑 ♥

주황색 앞치마 입은 천사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새생명복지회(장길자회장님) 이미용봉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새생명복지회 장길자 회장과 봉사자들이 진행한 이번 행사는 진정한 천사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적어도 이날 초대된 독거노인들은 설날을 따뜻하게 보냈기 때문입니다.작년 12월, 젊은 신사 한사람이 거여2동 동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독거노인들에게 연탄을 나누어 주고, 집수리를 해주고 싶다고 소개를 부탁했습니다.

 

 

이번에도‘일회성 봉사활동’이 되겠거니 하고 몇 집을 소개시켜 주었다는 담당자는 당일 연탄 배달 현장을 찾아가 깜짝 놀랐습니다. 그 열기가 너무 뜨겁고 진정이 어린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금년 초 그 신사가 다시 찾아와 설날 독거노인을 위한‘설맞이 가족사랑 나누기’행사를 제안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은 동사무소의 도움을 받아 장소를 제공받고, 노인 50여명을 모아 설날 잔칫상을 차려드림과 동시에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또 생활여건이 어려운 5가정을 별도로 선정, 집수리 및 대청소를 돕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이웃사랑을 자처하고 나선 이들은 새생명복지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소속 이미용봉사단 회원들과 복지회 관계자들입니다.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새생명복지회는 행사가 끝나고 돌아가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10Kg짜리 쌀 한포와 참치세트 1개, 설날에 끓여 잡수실 떡국과 만두를 나누어 드리기도 했습니다.속속들이 모여든 20여명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봉사자들이 쇼핑백에서 미용기구를 꺼내고, 주황색 앞치마를 꺼내 입더니 기다리고 있는 노인들을 한분씩 의자에 앉혀 머리 손질을 했습니다.

 

 

또 다른 20여명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봉사자들은 범상치 않은 잔칫상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특히 식사가 끝나고 진행된 노래잔치와 재롱잔치 또한 외로운 할머니들을 또 한번 감동시키는 청량제가 되었습니다.행사를 지켜 본 거여2동 관계자는 “할머니들 머리 손질하는 솜씨가 한번 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었다”며 “이·미용은 물론 상차림까지 정성들여 준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전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은 할머니들의 방석을 챙기는 섬세한 배려도 잊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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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앞치마 입은 천사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새생명복지회(장길자회장님) 이미용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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