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사회 단합된 행동 이끄는 '세이브더월드’

2022. 6. 27. 17:44언론 소식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2018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긴급구호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는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활동을 총망라한 것으로, 인류와 지구의 공존과 상생을 도모하는 모든 발걸음이다. 지구환경을 보존하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유엔과 국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도 지향점이 같다.

 '지구환경 살리기(Saving the Earth)’ '생명 살리기(Saving Lives)’ '인류애 함양하기(Saving Humanity)’ 3대 중점 운동과 '국제협력’ '지역사회협력’을 포함한다.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은 "기후변화와 분쟁, 빈곤, 질병, 생물다양성 등 국제적 화두로 떠오르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최초의 한 사람부터 지역, 국가, 지구촌의 모든 이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지자체, NGO들과 함께 협력하며 국제사회의 단합된 행동을 이끌기 위해 노력한다. 알리 봉고 온딤바 가봉 대통령을 만나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녹색사회 실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고, 세계 자원과 자연 보호를 위한 국제기구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네팔위원회와는 환경 파괴 방지 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전 세계 리더들이 환경 이슈를 논의하는 세계리더스보전 포럼에서는 환경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연설을 했고, 제67차 UN DPI/NGO 회의에서는 각국 NGO 대표들과 만나 복지 활동의 다양한 방법론을 공유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복지교류 간담회’와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각국 주한 대사와 외교관, 국제기구와 정부 관계자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협력의 장이다.

 

글로벌 복지교류 간담회에 참석한 요르단, 에티오피아, 라오스, 미얀마, 방글라데시,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등 각국 대사들은 크고 작은 국제 이슈에 머리를 맞댔다. 코로나19 발발 전 두 차례 개최된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은 기후변화 대응, 긴급구호, 헌혈 등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고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실천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17개국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2019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은 혈액 부족의 심각성을 알리는 동시에 자발적 무상 헌혈 확대에 대한 의식을 증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시 축사를 한 비르힐리오 파레데스 트라페로 주한 온두라스 대사는 "위러브유는 전 세계 사람들이 헌혈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많은 나라와 정부 기관, NGO들이 위러브유와 함께 전 세계에 유익을 주는 일에 동참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우리가 배워야 할 건 자연에 맞서는 법이 아니라 공존하는 법이다."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은 넷플릭스 환경 다큐멘터리 '우리의 지구를 위하여’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인류와 자연이 함께 존재하며 서로 돕고 더불어 사는 것이 공존이고 상생이다. 지구를 살리고, 생명을 살리고, 

인류애를 함양하는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세이브더월드’ 프로젝트는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실재적 방법론이라 할 수 있다. 이에 공감하는 세계 각국도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8회), 캄보디아 국왕 훈장, 그린애플상(국제환경상) 은상 등을 수여하며 지지와 격려를 보내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62410310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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