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f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 영하의 추위에 훈훈함 가득한 ‘헌혈하나둘운동’

2015. 8. 3. 21:11나눔의 소식


 

iwf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 영하의 추위에 훈훈함 가득한 ‘헌혈하나둘운동’

 

 

 

따뜻한 마음 따뜻한 봉사활동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헌혈하나둘운동’

 


헌혈에 앞서 이루어진 기념식에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 관계자들은 물론 충남대학교병원 송시헌 원장과 임원들, 대전지역암센터 임승평 소장과 직원들, 그리고 대한적십자가 대전충남혈액원 관계자 등이 대거 참여하여 헌혈하나둘운동에 대한 관심과 헌혈에 대한 열기를 고취시켰다.송시헌 충남대학교병원장은 "과학이 발달했지만 아직까지 인간의 피를 대체할만한 좋은 물질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그래서 수혈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사람의 피가 필요한데 오늘 절실한 피를 얻을 수 있는 좋은 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헌혈 운동을 적극적으로 벌이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 회원들을 보면서 우리 사회가 참 따뜻하다는 것을 느낀다"며 "추운 날씨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고 헌혈에 참여한 회원들을 격려했다.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발걸음이 종일 이어졌다. 영하의 추위에 바깥나들이가 쉽지 않은 날씨에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 대전지부 회원과 병원 직원, 방문객 등 약 750명이 참여하여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참여자의 90퍼센트 이상을 차지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 회원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하거나 회사에 양해를 구하는 등 바쁜 시간 틈틈이 많은 인원이 헌혈에 동참하여 감동을 주었다.행사를 마련한 이우섭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 대전 지부장은 "암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에게 힘을 주고자 이번 헌혈운동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자신의 살과 피를 나누어 생명을 살리는 사랑은 어머니로부터 나오는 사랑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가 전하는 어머니의 사랑이 어려움에 처한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어 생명으로 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당일 헌혈은 간단한 기념식 후 대한적십자사에서 지원한 헌혈차 3대에서 이루어졌다.

 

 

 

 

또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측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암 환자를 돕기 위해 당일 헌혈자의 헌혈증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헌혈증을 모아 200장의 헌혈증을 충남대학교병원에 전달할 예정이다.'헌혈하나둘운동'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가 지난 2004년 이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헌혈 캠페인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는 생명 사랑의 정신을 담고 있는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 헌혈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며 헌혈인구 저변확대와 심각한 혈액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헌혈증 기증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혈 받기가 쉽지 않은 백혈병, 희귀병 환자들과 암 환자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iwf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 영하의 추위에 훈훈함 가득한 ‘헌혈하나둘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