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건국대병원을 찾아 헌혈에 동참

2015. 2. 19. 16:54나눔의 소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건국대병원을 찾아 헌혈에 동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건국대병원 ‘사랑의 헌혈’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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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로 생명과 사랑을 나누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건국대를 방문하여 헌혈에 동참했다는 소식이네요~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장길자회장님의 마음을 닮아 좋은 일에 앞장섭니다~

 

 


 

건국대학교병원(원장 백남선)은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및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원장 서준석)과 함께 30일(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특히 봉사단체인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도 건국대병원을 찾아 헌혈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헌혈에 참여하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과 같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됩니다.

 

 

이 날 헌혈행사에는 연기자 이순재씨와 김성환씨도 참석하여, 헌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건국대학교병원 백남선 원장도 직접 헌혈에 참여하였습니다.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건국대병원 지하 1층 피아노라운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헌혈 행사는 병원 교직원을 비롯해, 내원객 등 헌혈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건국대학교병원 백남선 원장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아픈 환우들을 위해, 한 마음으로 헌혈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헌혈 행사가 보다 많은 사람들이 ‘헌혈’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헌혈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건국대학교 소개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헌혈운동에 동참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493437&ected=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건국대병원을 찾아 헌혈에 동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건국대병원 ‘사랑의 헌혈’행사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