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 제주시 외도동, 태풍 피해복구 손길 이어져

2015. 5. 27. 23:00클린 이야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 제주시 외도동, 태풍 피해복구 손길 이어져

태풍 '볼라벤'피해 복구작업 자원봉사활동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제주시 외도동(동장 김태경)은 지난 3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제주지부(대표 조동국) 회원

100명과 해군 40명 등 총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를 실시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의 이번 환경정비는

제15호 태풍 '볼라벤' 내습에 따른 집중호우로 낙엽 등 각종 해양쓰레기가

퇴적된 알작지 부근 해안가에 대한 복구작업입니다.

 

 

외도동은 최근 태풍 내습에 따라 해안가에 퇴적된

각종 쓰레기 처리를 위해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경찰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답니다.

<헤드라인제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 제주시 외도동, 태풍 피해복구 손길 이어져

태풍 '볼라벤'피해 복구작업 자원봉사활동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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