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f장길자회장 기후난민돕기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 ‘2012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2015. 4. 23. 17:33클린 이야기


 

iwf장길자회장 기후난민돕기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12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서울 도봉산 국립공원 광진구 iwf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 600명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 기후난민돕기 클린월드운동

 

 

    
▲환경정화활동을 마치고 기념찰영을 하고 있는 iwf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

 

 

참가자들은 서울 도봉산 지역을 돌아보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일대를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 국회의원 새누리당 김선동의원과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유인태의원을 비롯한 시의원 등 지자체 관계자들도 자리하여 정화활동을 격려했습니다.그리고 새누리당 (전)광진을 당협위원장이며 현재(주) KIB 이병웅 대표이사도 자원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KIB 이병웅 대표이사도“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장길자)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대한 소식을 듣고 같이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봉사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여 봉사활동에 대한 현장이 어떠한 곳인지도 알고 싶었고, 또 이렇게 참여하게 되니 매우 마음이 좋습니다. 환경정화가 참으로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도봉산 지역 하천정비 뿐만아니라 많은 활동을 함으로써 이러한 운동이 세계적으로 확산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글로벌 복지단체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장길자)의 주최로 29일 전 세계에서 함께 진행된 ‘2012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이날만큼은 전 세계가 깨끗해지는 ‘클린 데이(Clean Day)’였습니다.이날 서울 도봉산 국립공원지역에서는 휴일을 맞아 직장인, 대학생, 주부, 부모님과 함께 나온 아이들까지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클린월드운동(Clean WORLD Movement)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장길자)가 국내를 기점으로 범세계적으로 확대해가는 새로운 개념의 환경복지활동입니다.

 

 

월드(WORLD)는 ‘물(water), 공기(oxygen), 지역(region), 삶(life), 후손(descendant)'의 이니셜을 조합한 것으로 지구환경을 구성하고 있는 물, 공기, 지역, 삶을 깨끗하게 가꾸고 보존하여 후손에게 물려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장길자)는 환경과 복지를 별개가 아닌 유기적 관계로 보고 환경정화의 복지활동 등을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환경 전문가들은 “오랜 기간 사람들에 의해 오염되고 병든 환경은 몇몇 사람들의 캠페인, 법적 제재 등으로 해결되는 일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을 갖고 환경 보호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장길자)의 활동이 세계 각국의 관심과 호응을 받는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입니다. 한국을 포함하여 미국, 영국, 멕시코, 필리핀, 몽골 등 곳곳에서 이들의 활동을 TV, 신문, 라디오 등을 통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장길자)는 “깨끗한 환경에서 깨끗한 삶이 만들어지고 진정한 인류복지가 완성된다”며 “세계인들에게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솔선수범하자는 데 각국 사람들의 마음이 모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위러브유 회원들뿐 아니라 가족, 친구, 이웃 등도 함께 동참하고 시군 구청, 주민센터 등 각 지역 관공서들도 함께하여 시민들에게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했습니다.
    

 
환경정화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장길자) 회원들의 손에는 수거한 쓰레기가 가득했습니다.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누구나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작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면 전 세계가 깨끗해질 수 있다”며 “세계인들이 클린월드운동에 함께 동참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사랑의 행보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미국 애틀랜타, 앨패소지역, 프랑스의 리옹 벨꾸 거리, 이탈리아의 수로공원, 독일의 잉글리셰 가텐 공원, 멕시코의 산타카타리나 강, 브라질의 상파울로 따뚜아뻬 지역, 파나마의 소베라니아 국립공원, 인도의꺼또라 딸랍 지역, 대만의 러브리버 거리, 필리핀의 마갓 살라맛 지역, 몽골의 다르항 하라 강 등 각 나라별로 현지 회원들이 모여 거리, 공원, 강등을 정화했습니다.

 

 

국제기구나 각국 정부 주도가 아닌 민간 차원에서 세계인들이 뜻을 모아 대규모 기후변화 대응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것은 보기 드문 일입니다.국제사회의 화두이자 인류복지를 위협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인들이 발벗고 나섰습니다.기후변화로 세계 각국에서 홍수, 폭설 등 환경재난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환경오염을 막고 인류의 복지를 이루기 위해 세계인들이 자국의 산, 강, 거리, 공원, 바다 등 곳곳에서 함께 환경정화를 펼친 것입니다. 한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장길자)는 오는 5월 13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1만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 기후 난민돕기 제14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합니다.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등으로 해수면이 상승해 바닷물에 침수되고 있는 남태평양 섬나라 투발루를 비롯해 기후재난으로 위기에 처한 기후난민들을 도울 예정입니다.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장길자)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인류복지를 이룬다는 목표로 전쟁, 기아, 지진 등으로 고통 받는 전 세계인에게 아동복지 청소년 복지, 노인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심장병 난치병 어린이, 불우이웃, 재난피해민, 등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돕는 한편, 캄보디아, 가나, 케냐, 네팔 등 물부족 국가에 물펌프, 저수시설 등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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