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린데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세계 150개국서 클린월드운동 **

2015. 4. 17. 21:49클린 이야기

 

 

** '클린데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세계 150개국서 클린월드운동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 전 세계인들이 참여하는 '클린데이' 클린월드운동

 

 

 

 

국제기구나 각국 정부 주도가 아닌 민간 차원에서 세계인들이 뜻을 모아 대규모 기후변화 대응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는 “기후재앙으로 위기에 처한 이들을 돕고 세계인들에게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솔선수범하자는 데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깨끗한 환경에서 깨끗한 삶이 만들어지고 진정한 인류복지가 완성된다.”며 “더 많은 세계인들이 함께 공감하고 동참한다면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클린월드운동(Clean WORLD Movement)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가 국내를 기점으로 범세계적으로 확대해나가는 새로운 개념의 환경복지활동이다. 월드(WORLD)는 ‘물(water), 공기(oxygen), 지역(region), 삶(life), 후손(descendant)’의 이니셜을 조합한 것으로 지구환경을 구성하고 있는 물, 공기, 지역, 삶을 깨끗하게 가꾸고 보존하여 후손에게 물려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 따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는 환경과 복지를 별개가 아닌 유기적 관계로 보고 환경정화와 복지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인류복지를 이룬다는 목표로 전쟁, 기아, 지진 등으로 고통 받는 전 세계인에게 아동복지, 청소년 복지, 노인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심장병, 난치병 어린이 돕기로 시작해 해외 물 부족 국가를 돕는 활동으로 규모가 커진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국내외 어려운 이웃과 다문화가정 등을 지원하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혈액부족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들을 돕는 헌혈하나둘운동 등 다방면에서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제사회의 화두이자 인류복지를 위협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인들이 발 벗고 나섰다. 최근 기후변화로 세계 각국에서 홍수, 폭설 등 환경재난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환경오염을 막고 인류의 복지를 이루기 위해 세계인들이 자국의 산, 강, 거리, 공원, 바다 등 곳곳에서 함께 환경정화를 펼치기로 한 것.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습에 감동하여 동참하는 이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며, 국내 지자체 관계자들을 비롯해 각계 전문가와 아프리카 가나, 캄보디아, 가봉 등 세계 각국 대사들도 자리를 함께 해 왔다.앞서 3월 26일에는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아프리카 중서부 가봉공화국과 지구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약서를 교환하며 환경복지활동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국빈 방문 중인 외국 정상이 비정부민간기구(NGO) 단체장과 개별 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날 알리벤 봉고 온딤바 가봉 대통령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주인공”이라며 “앞으로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노력하고자 한다.”고 전했다.한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는 오는 5월 13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1만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 기후난민돕기 제14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등으로 해수면이 상승해 국토가 바닷물에 침수되고 있는 남태평양 섬나라 투발루를 비롯해 환경재난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기후난민들을 도울 예정이다.

 

 

글로벌 복지단체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주최로 오는 29일(일요일) 전 세계에서 함께 펼쳐지는 ‘2012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이 그것이다. 이날만큼은 전 세계가 깨끗해지는 ‘클린 데이(Clean Day)’다. 대전광역시에서는 시민들을 포함한 가족단위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회원들 약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중구 선화초등학교에서 출발하여 선화교, 목척교, 은행교, 중교를 지나 대흥교까지 대전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을 정화한다. 이날 해당 지자체 관계자들 및 지역 인사들도 함께 자리하여 정화활동을 격려할 예정이다.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가 전개하는 클린월드운동은 해마다 세계 각국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은 몽골, 캄보디아, 네팔 등 각국 언론매체에 보도되기도 했으며, 캄보디아의 TV방송은 클린월드운동을 보도하며 “각종 쓰레기와 오물로 가득한 메콩강 주변을 관광객과 주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고 프놈펜 시민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은 물론 비교적 사회보장제도가 잘 정비된 미국과 독일 등 선진국에서도 주민들이 환경보호를 위해 스스로 나서는 등 각국에서 클린월드운동으로 인한 시민의식이 조금씩 변화되고 있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html?no=330712

** '클린데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세계 150개국서 클린월드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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