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바다정화활동“생명의 터전 바다 깨끗하게 가꿔야죠”

2015. 2. 25. 20:52클린 이야기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바다정화활동“생명의 터전 바다 깨끗하게 가꿔야죠”

경남남부지부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진해루 일대 바다정화활동

 

▶바다정화활동을 펼치는 경남남부지부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

 

신나2
바다는 우리 생명과도 직결되는 정말 중요한 곳이죠~

환경을 생각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가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진해루 일대 바다를 정화했다는 소식입니다.

바다를 살리기위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의 희망의 손길로

우리가 사는 지구촌이 더욱 맑고 깨끗해지네요~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경남남부지부 소속 회원 500명은 3일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진해루 일대 바다정화활동을 벌였다. 장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모여 바다살리기에 나선 이들은 이날 진해루와 해안가 곳곳을 다니며 청소가 필요한 곳을 찾아 2시간여 동안 바다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는 다양한 이웃사랑실천으로 지역민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새 생명 사랑의 콘서트와 새 생명 사랑의 가족 걷기 대회를 통해 심장병 어린이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 등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3일 전 세계적으로 대대적인 산림정화, 물정화 활동을 벌였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관계자는 “자녀를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처럼 우리의 자연을 아름답게 보전하기 위해 정화활동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자녀와 함께 월드클린운동에 참여한 학부모 김상희(40)씨는 “자녀를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고 말했다. 진해남중학교 이동훈군은 “청소를 하며 깨끗한 바다를 보니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것 같다”며 “생명의 터전인 바다가 오염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환경정화에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 김용대기자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바다정화활동“생명의 터전 바다 깨끗하게 가꿔야죠”

경남남부지부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진해루 일대 바다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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