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경로위안잔치 "아유~ 시원해라, 호강하네 호강해"

2015. 6. 12. 21:14나눔의 소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경로위안잔치 "아유~ 시원해라, 호강하네 호강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화성시 봉담읍 명절맞이 경로위안잔치

 

 

 

자식을 키워내느라 한평생 수고를 아끼지 않은 어르신 130 명을 초청해 위로하는 뜻 깊은 시간이 있었네요~현재 화성시 봉담읍 내에 약 300여 명의 독거노인이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명절 당일이 되어도 혼자 있는 독거노인 분들이 참 많습니다. 이에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서 경로위안잔치를 열었어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의 명절맞이 경로위안잔치에 참석해 자원봉사자의 안마를 받던 유부순(71) 할머니는 "아유~시원해라, 너무 잘 먹고 호강하네"라며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혼자 있는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가 마련한 경로위안잔치는 참 뜻 깊은 행사였답니다.

 


이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장길자 회장은 화성이 '효의 고장'으로 불리고 있음을 언급하며, "효자로서 살아오며 효를 다해온 어르신들이기에 존경스럽고, 고향의 부모님을 뵈는 듯하다. 그리고 먹고 싶은 것을 줄이고, 입에 든 것까지 꺼내 자녀를 키워온 훌륭한 어르신들인 만큼 진심으로 존경한다"고 말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장길자 회장으로부터 위러브유 측이 준비한 선물을 받은 유정림(93) 할머니는 흥겨운 음악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추기도 했답니다.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2&ss=57&news_idx=20090121213651n7053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경로위안잔치 "아유~ 시원해라, 호강하네 호강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화성시 봉담읍 명절맞이 경로위안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