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 ♂♀ 세계 정구선수권대회 자원봉사 화제

2015. 5. 25. 20:36사랑 전하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 ♂♀ 세계 정구선수권대회 자원봉사 화제

iwf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세계인을 하나로 묶는 자원봉사단체
 

 

 
세계정구인들의 축제, 2007 ANSEONG 제13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에서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고 세계인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하는 자원봉사단체가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 자원봉사단체이다.이들은 대회기간동안 통역과 한국전통문화체험 자원봉사활동으로 외국인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국내에는 자원봉사의 바람직한 활동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이를 통해 한국인들이 전한 위러브유(WE LOVE YOU) 사랑안에서 세계인들을 하나로 묶는 역할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는 실제로 한복입고 사진찍기,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달고나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참가선수들과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전할 수 있는 전통놀이 마당을 마련해 한국의 이미지를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
 

 

네델란드 팀 잭 수이사 헤드코치는 "처음에 지나친 환대에 이상하게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젠 만나면 만날수록 감동과 전율이 전해진다"며  더 "많은 나라에서 이런 활동들이 전개돼 네덜란드에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제정구연맹 박상하 회장은 대회를 중반을 평가하는 자리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의 통역과 한국전통체험마당놀이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정구의 불모지와 같은 유럽인들에게 정구를 다이나믹한 스포츠로 인식하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고 극찬했다.   / 진두석기자/dsjin@joongboo.com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 ♂♀ 세계 정구선수권대회 자원봉사 화제

iwf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세계인을 하나로 묶는 자원봉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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